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릭 라이어던 (문단 편집) == 생애 == 애들이 언제나 자기보고 작가들은 언제나 고통을 겪었다는데 전혀 안 그랬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2차 세계 대전에서 항공기 대령이었다. 할아버지가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냈고, 언젠가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어릴 때 아빠는 [[매그너스 체이스와 아스가르드의 신들|어느 시리즈]] 주인공의 애인처럼 클레이를 가지고 만드는 사람이었다. 엄마는 공립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이었는데, 어릴 때 닭을 키웠다고. 할아버지가 놀이 공원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갔다. 그리고 하데스의 집 북 투어에서는 그런 할아버지가 있으면 꽤 괜찮은 거래가 될 거라고 했다. 6학년 때는 밖에 나가서 노는 걸 싫어했는데 집에서 책 읽는 것도 싫어했다고 한다. 근데 부모들이 밖에 나가서 캠핑을 하게 만드는 건 좋아했단다. 그리고 동물도 좋아했다고 한다. 그때는 자기 삼촌의 슈퍼맨 이야기와 마블의 토르 만화책만 읽었단다. 자기가 토르를 읽을 때 그게 북유럽 신화에서 온 것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초등학교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중학교 때 미치는 줄 알았다고.[* 스마트폰, 인터넷, SNS, 등도 없었다.] 퐁이라는 구식 비디오 게임 밖에 없었다고 한다.[* 참고로 퐁은 최초의 비디오 게임이다.] 이 시기 릭 라이어던은 같은 날, 같은 연도에 태어난 어느 여자애[* 베키 라이어던]를 짝사랑했다고. 아무튼, 팹스 선생님의 중학교 반에 들어가서 어떤 주인공이 죽어서 저승에 가는 이야기를 썼는데 선생님이 잘 썼다면서 신문사에 보내서 출판해달라고 했는데 3달 뒤에 실패했다는 편지가 왔다. [* 어머니의 집에 지금도 자랑스럽게 놓여 있다고 한다.] 그런데 [[레오 발데즈|엄마집이 불이 났을 때도 살아남았다고...]]이때 매그너스 체이스의 영감을 받았다.[* 매그너스 체이스는 1권 챕터 5에 죽고, 2권에서는 3권에서 자기와 플래그가 서는 알렉스 피에로에게 머리가 잘렸다(...). --이러니까 캐릭터들이 작가를 싫어하지!--] 사실 이 릭 라이어던이 북유럽 신화에게서 [[퍼시 잭슨]]도 영향을 받았는데, 매그너스 체이스 2권 토르의 망치를 J.R.R 톨킨이 책을 바치는 사람이 되었다. [[2017년]] 5월 14일 자기 웹사이트 블로그에 결혼 36주년과 어머니날 기념으로 블로그 글을 올렸다. [[1979년]] 교회 팬케이크 먹을 때 처음 보았다고 한다. 둘 다 [[1964년]] [[6월 5일]]에 태어났는데, 베키가 30분 더 먼저 태어났다. 이건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라고 한다. 1, 2년 뒤 사귀기 시작했는데(이후 고등학교 프람도 같이 갔다고 한다.) 그때 베키는 고등학교 예술 동아리에 있었고 본인은 밴드에 있었는데 자기 기타로 이상한 노래나 작곡했다고 한다. 몇 번 깨지기도 했는데(자기가 한 가장 바보같은 짓이었다고 한다.) 결국 [[1985년]] 둘 다 21살이 된 날에 결혼했다고 한다.(이때 본인은 머리와 수염을 다 기르던 중이었는데 베키가 자신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지 않을까봐 걱정했다고 한다.) 둘 다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를 졸업하고 [[1986년]] [[샌안토니오]] 서쪽에 정착했다고 한다. 이상하게 대학을 들어갔을 때부터 추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15년간 샌프란시스코 만과 텍사스에서 6~8학년 사이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정도의 역사 지식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게 되고 1997년부터 트레스 나바르 시리즈를 출간하기 시작했다. 자기 첫째 아들 헤일리[* 예전에 헤일리가 태어났을 때 이 아일랜드(릭 라이어던 조상들이 아일랜드에서 왔기 때문) 이름이 그 연도에 가장 유명한 여자 이름일지 몰랐다고 하지만 헤일리 본인은 상관없어 한다고 한다.]가 8살 때 학교를 너무 싫어해[* 특히 읽기를 싫어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ADHD]]와 난독증 검사를 했는데 '''둘 다''' 있었다.] 그래서 이 작가가 학교에서 좋아하는 게 뭐 하나라도 있냐고 물어봤더니 좋아하는 것은 바로 '''그리스 신화'''였다. 그래서 2002년의 여름에 아들의 잠자리 때 만든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스토리가 이제 더 이상 없었을 때, 아들이 그냥 책으로 만들라고 했다. 그래서 퍼시가 난독증[* 사실 고대 그리스어가 뇌에 세팅되어 있어서 그랬던 것이다.]과 ADHD[* 이건 전투 반영 능력 때문. --근데 이건 좀 억지 같다--.]가 있는 것 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존 로코의 유튜브에 올라온 바와 릭 라이어던이 직점 언급한 바 헤일리는 난독증과 ADHD를 이겨냈고, 릭 라이어던이 지금까지 쓴 책 페이지를 뛰어넘는 수준의 책을 썼다. 하지만 가족에서 최고의 이야기 텔러는 헤일리가 아니라ㅈ패트릭이다. 처음엔 퍼시를 좋아하지 않더니 나중에는 퍼시 잭슨 2편 괴물의 바다를 도왔다. 심지어 자기에게 책이 바쳐졌다. 그런데 너무 길다고 몇몇 출판사들이 핑계댔는데[* 100쪽 씩 세 권으로 나눠야 한다고...], 그 당시 되게 조그만 디즈니*히페리온이라는 곳과 다른 두 출판사가 퍼시 잭슨을 놓고 심각하게 싸웠는데, 릭 라이어던이 퍼시 잭슨 1권 번개 도둑에서 제우스와 포세이돈, 그리고 하데스가 겨루는 것 같다고 밝혔다. 처음 커버는 이상한 번개 스케치였고, 그 다음에 두 번 바뀌었는데 둘 다 싫어해서 그 당시 브룩클린에 살던 존 로코가 왔다. 그리고 존 로코는 그때 책 커버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냅킨에 스케치를 하고 마음에 들어서 지금 이렇게 되옸다고... 성공은 퍼시 잭슨 끝부분에 보았는데[* 5권의 책을 내놓으며 미국과 영국 등 여러 학교들을 방문하며 책을 홍보했다고 한다.], 올림포스 영웅전을 원래는 쓸 계획이 아니었는데, 우연히 로마 신화를 접했다고 한다. 4권 하데스의 집이 나왔을 때 북 투어에서는 본인이 팬픽션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옷을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사실 [[https://web.archive.org/web/20200418053617/https://www.fanfiction.net/crossovers/book/|팬픽션넷]]에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이 팬픽션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해리 포터 시리즈]], 2위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다.]. 소설을 영화화한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이 --완전-- 망했지만 대신 흥행은 간신히(...) 성공해서 후속작인 2편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제작 일정이 잡혔는데, 자기가 퍼시 잭슨이 영화가 된 것에 이렇게 말했다: 할리우드 관계자가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해서 [[20세기 폭스]]나 [[니켈로디언]]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결국 폭스가 영화가 될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폭스로 정했다.[* 이때 9살이던 아들 헤일리는 만화를 많이 만드는 니켈로디언이 되기 원했다고...] 그런데 2년 뒤 각본이 오고 나서 자기가 거의 '''20 페이지''' 정도 수정을 하고 다시 보냈는데[* 이것 때문에 논란이 되어 이런 짤도 올라왔다.[br][[파일:tumblr_mbog7kjWPJ1qzczg8540.gif]]] 폭스는 책과 완전 다르게 만든다고 했단다. 당시 그에게는 영화 제작과정을 검토하거나 수정할 권한이 없었다. --원작자에게 이런 권한이 없다고?-- 그래서 본인은 영화로 만들지 말지, 진짜 고민했는데 영화로 만들면 책도 성공하지 않을까해서 그냥 해봤다고... 결국 자신은 아직도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이 쓴 책과 내용이 너무 심하게 다르니 당연한 일. 자기 트위터에 대체 누가 이 영화의 후속작을 원하겠냐고 쓰기도 했다. 하지만 퍼시 잭슨이 디즈니 소속이여서[* 아직 [[디즈니랜드]]에는 퍼시 잭슨이 없지만, 팬들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는 해리 포터, 디즈니랜드에는 퍼시가 생기길 원하고 있다...] 원래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어했는데, 포기하고 현제는 취미로 기타를 친다. 변화를 워해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고 그곳에서는 초록색 집에 살게 되었는데 색이 '''제우스'''라는 초록색이어서 제우스 집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현재는 닭이 아닌 스피디라는 개와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고 있다. 헤일리가 글쓰기를 배우려 할 때 온 가족이 [[보스턴]][* 그래서 매그너스 체이스의 중심지가 보스톤이다.]으로 이주하게 되었는데 위에 닭 모형이 달린 '''아테나'''라는 하얀색 집에 정착하게 되어 아테나 하우스라고 부른다. 아테나 하우스 안에는 '로코의 복도'가 있는데 존 로코가 그린 삽화들이 진열되어 있다고 한다. 보스톤에서 글쓰기를 배우고 있는 대학생 아들 헤일리[* 예전에 헤일리가 태어났을 때 이 아일랜드 이름이 그 연도에 가장 유명한 여자 이름일지 몰랐다고.]과 패트릭, 그리고 퍼시와 아나베스가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환생이라는 것 처럼 릭 라이어던에게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지어준 별명 신들의 이야기꾼 호메로스와 호메로스가 장님이어서 길을 걷게 도와준 아이가 베키라고... 또 퍼시 잭슨 영상물이 다시 부활이 가능하다고 블로그[[https://web.archive.org/web/20200303162017/http://rickriordan.com/2018/11/memories-from-my-tv-movie-experience/|.]]에서 말했다. 곧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아내 베키와 함께 퍼시 잭슨이 [[디즈니+]]에서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번엔 자기와 아내가 한편을 만들 때마다 다 참견할 거라고. 팬들은 #disneyadaptpercyjackson 해시태그까지 사용할 정도로 감격하며 놀랐고, 전 퍼시 잭슨 배우 [[로건 레먼]]도 정말 놀랐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dISSW1wZqro|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위터에서 검색어 1위에 올랐을 정도.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확실하진 않으나 팬들에 의하면 드라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020년]]에 [[아폴로의 시험]] 시리즈의 마지막 권 네로의 타워를 통해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케인 연대기]], [[올림포스 영웅전]], [[매그너스 체이스와 아스가르드의 신들]], [[아폴로의 시험]]까지 같은 세계관에서 진행되는 '''대서사시'''를 완결지었다. 이제 아일랜드 신화, 자기 조상들의 신화를 쓸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니코 디 안젤로]]'''와 [[윌 솔러스]] 주연의 새 시리즈 The Sun and The Star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출간 날짜는 2023년 3월 2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